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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비즈니스 이야기 꼭 읽어봐야 할 BEST중소기업 컨설팅 질문이요!
 

중소기업 컨설팅 질문이요! Think Outside The Box : IT전문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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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약 20년정도 된 법인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이사의 아들입니다.
회사에 취직한지는 5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매출은 있었고
큰 설비투자가 없었기에 매출의 변화는 크지않고 조금씩 올라갔습니다.
직원들도 많지 않기때문에 더더욱 변화를 주기 쉽지 않았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회사에 체계도없고 중구난방식으로 대충 되는대로 운영되는것같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기업출신도 아니고 다른회사 경험도 없기에  이 회사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바꾸어야할까
고민이 매우 많습니다.
혼자서는 할순없다라는 결론이 나와서
컨설팅이나 다른 도움을 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에서 중소기업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조직도체계도 없고 기본업무등이 중구난방식 입니다.
기본부터 컨설팅을 받고싶은데
비용이 들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좋은방법 있을까요??
광고는 사절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IT전문 컨설턴트입니다.

컨설팅 +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지원시스템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필요로한 시스템 요인만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미니 솔루션 형태의 프로젝트나, 업무영역을 분석하여 시스템화하는 업무지원시스템의 영역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요없는 기능이 잔뜩 포함되어 사용하기 어려운 시스템보다는 실제 업무상에서의 필요성들을 중심으로 구축하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및 보완 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하는 추세입니다.

근태관리, 민원접수, 전자결재, 회계관리, 경영지원, 리스크관리 등 기업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성중이신듯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시스템 도입을 필요로 하고있으며, 현재에도 도입을 검토중이거나 사용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다양한 시스템과 효율적인 기능들, 그리고 도입을 통하여 얻을수 있는 많은 긍정적인 요인이 있는데도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왜 찾기 힘들까요? 아마도 대기업과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몇몇의 기업에서만 성공사례를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먼저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시스템 도입을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크게 네가지의 원인을 생각해 보셔야 할듯합니다.

첫째. 도입을 담당하는 인력은 IT인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IT전문 인력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경험상 80~90% 이상의 기업들에서 IT전문인력은 말그대로 IT에 찬한 인력이지 해당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정도의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통업이라면 엑셀이나 워드 등의 단순 작업이 가능한 인력에게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시스템 개발업체를 선정하고, 해당 업체와 업무협조를 통해서 회사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 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전문적인 IT컨설턴트를 통한 컨설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둘째. 개발과 운영은 다릅니다.
손쉽게 찍어내듯 만들수는 있지만, 손쉽게 운영할수는 없는것이 시스템입니다.

셋째. 시장변화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합니다. 현재 도입해야하는 시스템은 얼마나 빠른 시장적응이 가능할까요?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은 수년~수십년간 해당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10년전과 동일한 모듈과 동일한 시스템 구성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할수 있을까요?. 스마트폰, 스마트Tv 등의 새로운 장치를 대응할수 있을까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적으로 운영할수 있을까요?. 회사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을 지원할수 있나요?
이런 대응을 위해서 시장예측이 가능해야만 합니다. 지금 도입하는 시스템.. 몇년을 사용할수 있을까요?.. 시장변화에 대응하며 유기적으로 확장할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회사의 자산으로써 경쟁력을 키워줄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것입니다.

넷째. 회사마다 다른 업무프로세스와 문화를 가집니다.
책상 앞에서 몇장의 요구사항에 대한 분석 문서만을 가지고 많은 개발회사들이 개발과 관련된 기능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수십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회사가 쌓아온 노하우를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비슷해 보이는 업무처리를 진행하는 회사라 하더라도 그 회사의 문화와 업무프로세스는 동일할수 없습니다. 운영할 인력이 다르다면 그 인력이 익숙한 업무환경이 다를것이고, 이를 획일화 하여 제작한다는것은 수십년간 회사의 노하우를 무시하고, 시스템에 맞춰진 업무처리를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시스템에 대한 진입장벽은 이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익숙한 업무를 포기하고, 익숙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얼마나 효율적인 업무적용이 가능할까요?... 과연 이런 시스템이 필요한걸까요?.
만약. 실제 업무를 분석해서 해당 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수가 있다면, 그 시스템이 기업의 경쟁력을 만들것입니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려고 ERP를 구축했는데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일임에도 꼭 시스템을 거쳐야 해서 업무가 지연되는 일이 다반사라든지 생산현장의 상황에서 도저히 데이터를 입력할수가 없어서 생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할수 없다든지 등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사람의 필요성에 의해서 사람이 하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서 만든것입니다. ERP, SCM,CRM등의 정보시스템 용어는 개발회사와 해외컨설팅사에서 임의적으로 붙인 상품명에 불과합니다. 시작점은 사람이 하는 업무가 발생할수 있는 반복적이고, 위험도가 높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려고 하는점에서 분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할 사람이 시스템으로 인해서 업무가 가중되거나, 비효율적인 운영이 예상되거나, 어려운 교육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도입부터 이미 실패가 예정되게 됩니다.

수년간 생산현장에서 능숙하게 기계를 다뤄온 기술자분들에게 생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고, 그 도입으로 인해서 컴퓨터를 설치해서 생산 현황에 대한 정보를 직접 기록 하게 한다면, 현실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생산현장에 컴퓨터를 설치할수 없는 상황이거나 업무상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기술자라 한다면 아무리 좋은 의도의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업무의 장애 요인이 될뿐입니다. 

책상앞에서의 분석과 기획만으로 현장에서 사용할 시스템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시스템을 사용할 사람들의 프로세스를 분석해서 그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줄수 있도록 현장경험은 필수적입니다. 이들의 업무와 시스템의 프로세스가 일치한다면, 별도의 교육없이도 업무상에서 자연스러운 시스템 도입이 가능할것입니다.

수십년간 운영해온 회사업무프로세스를 버리고 시스템에 맞춰진 업무개선이 아니라 기존 업무프로세스에 맞춰진 시스템,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운영하는 사람중심의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특히 운영관리의 경우 업종 및 업체의 특이사항에 따라서 시스템으로 분석해야 하는 요인이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종이 유사하다고 동일한 시스템을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중간관리자가 전체 운영 및 진행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거나
경영파트에서 목표실적에 대한 비교 및 보고화된 파일을 열람하는 등의 기능이 필요합니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 단순한 데이터에 대한 관리뿐만 아니라 전산상의 운영과 그로 인한 시행착오를 관리하여 효율적인 대응책을 모색하는 전략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시스템은 처음 나왔을때 부터 복잡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들의 경험과 그들의 필요성이 반영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복잡해 지게 됩니다. 수십억으로도 못만들수도 있지만 수십만원에도 만들수 있는것이 시스템입니다. 단지, 시스템의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포함된 기능 및 기술들이 더 구성되기 때문에 현재 가장 필요로한 기능을 중심으로한 시스템 구축 또한 필요합니다. 현재 생각하시는 기능만으로는 복잡하지 않지만, 실제로 사용하면서 다양한 기능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것이며, 시스템 또한 사업의 영역과 확장에 따라서 변경할수 있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시골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고 가정해 보았을때, 이 도서관에서는 도서(재고)를 어떤식으로 관리하는것이 정답일까요? 정답은 없을것입니다. 책이 몇권 없다면 종이에다 몇줄 선을 그은다음에 리스트를 구성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에 도서를 대출하거나 반납하는 사람을 알아야만 도서분실에 대한 위험이 줄어든다 판단을 하게 되면, 도서별로 대출과 반납을 관리하는 카드를 사용할것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하게되고, 도서의 양이 증가하게 되면, 더 좋은 방법의 기능이 필요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라도 엑셀과 같은 스프레트시트 형식으로 도서의 리스트관리 및 대출/반납에 대한 처리를 하는것이 좋겠죠.. 만약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어서 여러명의 사서가 관리를 하는 구조가 된다면 엑셀로는 어렵게 되며, 그 때는 엑세스 등의 DB를 활용하에 구축하게 됩니다.
이렇게 조금씩 보완하다가 책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전문적인 DBMS를 활용하여 속도를 개선하거나 사용자의 편의기능을 보완한다는 등의 작업이 진행될것입니다.
이렇게 기능을 확장하다보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활용하능할 정도의 규모 시스템이 구성되게 됩니다.

문제는 나한테 맞고, 필요한 시스템이 무엇일까 하는점입니다.
어느정도 메뉴와 필요한 사항에 대한 고민을 하신다는건  이미 장부나 수기로 처리하는것 보다 조금 더 나은 관리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듯 합니다. 여기서 어느정도 단계를 지난 시스템을 활용할것인가에 따라서 비용과 효율성은 달라지게 됩니다. 후자로 갈수록 시스템의 규모에 따라서 가격이 급증하게 되는 구조라 수십만원부터 수백억까지도 시스템의 가격은 결정될수 있습니다.

개발회사가 자선사업을 하지 않는한, 회사운영 및 투자금 회수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반드시 운영하게 되어있습니다. 무료로 보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기능업데이트에 많은 비용을 쓰게 되거나, 데이터 보안의 문제가 생기는 것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의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이 현명합니다.


[IT컨설턴트 생각]
현재 구상하신 기능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소들을 시스템화 해야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비즈니스는 빠르게 변합니다. 그때마다 시스템을 뒤엎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확장성을 가진 시스템이어야만 경쟁력 있는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런점에서 업무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제작하는 업무지원시스템을 추천드립니다. 더군다나 패키지화된 시스템을 도입하여 회사의 업무 구조를 바꿔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시스템의 의미는 없습니다. 기업의 업무환경에 맞는 시스템도입은 업무효율성 증대 및 리스크요인 감소 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IT컨설턴트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노하우로 성공가능성 높은 시스템 도입전략을 추천드립니다.

ToTb는 다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이 사용해야 하는 시스템..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많은 생각들 속에서 사람의 업무를 도와줄수 있는 그래서 효율성이 높아질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전문적인 IT컨설턴트가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 업무현상을 분석하여 회사의 입장에서 시스템 도입을 진행한다면 그만큼 성공가능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책상에서 앉아서 개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실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개발이라면  어떤 시스템을 도입하더라도 성공가능성은 높아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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