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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비즈니스 이야기 꼭 읽어봐야 할 BEST자체제작 ERP 오류 해결 방법
 

자체제작 ERP 오류 해결 방법 Think Outside The Box : IT전문 컨설턴트

ERP오류 해결방안

 

[질문]


천안에 있는 중소기업에서 오래전부터 사용중인 자체제작 ERP에 오류가 발생해 실행이 되질 않습니다.


제작 당시 프리랜서를 통해 제작이 되었고 유지보수가 한동안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회사에 IT,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어 오류 해결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ERP 서버의 운영체제는 Windows 2003이고 MS Access에 데이터가 저장되며 (.mdb) 회사 내부에서 모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류 메시지를 보았을땐 데이터베이스 에러라고 뜨며 백업 데이터(.mdb)를 열려고 하면 일관성 없는 데이터라는 에러 메시지가 뜹니다. 안타깝게도 어떤 언어로 만들어졌는지 조차 알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어디에 연락을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IT전문 컨설턴트 입니다.


일단 문의주신 내용에 답변을 드리자면, visual basic으로 제작된걸로 추측 해볼 수 있습니다. 

1990년도에서 2000년도 초반까지 설치형기반으로 MDB를 DBMS로 삼아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제작한 시스템을 다른 인력이 관리하는 것은 소스분석 부터해서 개발자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많습니다. 단순하게 유지관리만 하는 것은 당장에 크게 문제가 발생하진 않지만, 기능을 추가하거나 사업을 확장을 할 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재구축을 고려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 개발 방식으로 소스를 수정해서 관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현재 비즈니스 상황에 최적화 되어있는 제작 기법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드리는 방식은

1. 맞춤형 ERP 개발을 검토

2. IT 컨설턴트와 시스템 도입관련된 상담

3. Web기반 ERP 개발을 검토

이렇게 3가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우선은 관련 프로그램 하는 곳을 찾으시거나, 컨설턴트와 상담이 원활한 업무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고민을 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RP프로그램은 딱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마다 추천해야하는 ERP 및 도입방법은 달라집니다. 실제로 컨설팅을 가보면 ERP가 아닌 약간의 업무지원용 시스템의 도입만으로도 업무효율이 개선되는 사례가 더 많이 있습니다. 일단 IT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통하여 회사내에서 필요로한 시스템의 범위와 구축방법에 대한 설계를 진단해 보십시오.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위해서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도입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업체에서는 어떤기능이 필요하고, 어떤기능이 더 중요하고, 얼마나 가장 합리적인 비용이고, 어떤 개발방법론이 적합하며, 어떤 업체가 좋은지에 대해서 판단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IT컨문 컨설턴트분들이 현장분석을 통해서 업무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경쟁력을 살릴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구성안을 설계합니다. 따라서 [ERP 구축 얼마에요] 라는 질문만큼이나 어리석은 질문은 없습니다.


ERP의 경우 회사마다 필요로한 범위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컨설팅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개발의 경우에도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에서 어느정도의 예산안을 준비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스템은 여러가지 가변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투입한 비용만큼의 성과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가격이 더 비싼 시스템이라면 그만큼의 기능을 더 고려하거나 운영상의 효율성을 고려할 것입니다



 

 

[IT 컨설턴트 생각]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시스템 도입을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크게 네가지의 원인을 생각해 보셔야 할듯합니다.


첫째. 도입을 담당하는 인력은 IT인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IT전문 인력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경험상 80~90% 이상의 기업들에서 IT전문인력은 말그대로 IT에 찬한 인력이지 해당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정도의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둘째. 개발과 운영은 다릅니다.

손쉽게 찍어내듯 만들수는 있지만, 손쉽게 운영할 수는 없는것이 시스템입니다.


셋째. 시장변화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합니다. 현재 도입해야하는 시스템은 얼마나 빠른 시장적응이 가능할까요?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은 수년~수십년간 해당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적으로 운영할수 있을까요? 회사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을 지원할수 있나요?

시장변화에 대응하며 유기적으로 확장할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회사의 자산으로써 경쟁력을 키워줄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것입니다.


넷째. 회사마다 다른 업무프로세스와 문화를 가집니다.

비슷해 보이는 업무처리를 진행하는 회사라 하더라도 그 회사의 문화와 업무프로세스는 동일할수 없습니다. 운영할 인력이 다르다면 그 인력이 익숙한 업무환경이 다를것이고, 이를 획일화 하여 제작한다는것은 수십년간 회사의 노하우를 무시하고, 시스템에 맞춰진 업무처리를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시스템에 대한 진입장벽은 이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익숙한 업무를 포기하고, 익숙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얼마나 효율적인 업무적용이 가능할까요? 과연 이런 시스템이 필요한걸까요?

만약 실제 업무를 분석해서 해당 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수가 있다면, 그 시스템이 기업의 경쟁력을 만들것입니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려고 ERP를 구축했는데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일임에도 꼭 시스템을 거쳐야 해서 업무가 지연되는 일이 다반사라든지 생산현장의 상황에서 도저히 데이터를 입력할수가 없어서 생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할수 없다든지 등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업무프로세스에 맞춰진 시스템...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운영하는 사람중심의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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